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국내선물뉴스 내용
제목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 속…삼성전자 실적 주목 [오늘장 미리보기]
날짜 2026-01-08 [02:55] count : 141

8일 국내 증시는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이어지며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발표될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에 대한 시장 반응이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7% 오른 4551.06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개장 직후에는 1.91% 오른 4611.72까지 치솟으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4거래일 연속 갈아치웠다.

오후 들어 중·일 갈등 격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지만 반도체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1%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2.20% 상승한 74만2000원에 마감했다.
중국 상무부의 대일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발표 이후 외국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선물 매도 물량이 출회된 것이 지수 상단을 제한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소재 수출 제한이 글로벌 공급망, 특히 배터리와 전기차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94%, S&P500지수는 0.34% 하락했다.나스닥종합지수는 0.16% 상승했다. 고점 부담 속에 전반적인 차익실현 매물이 생겼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엔비디아가 중국향 GPU 승인 기대에 1.00% 상승했지만, AMD는 -2.02%, TSMC는 -2.67%, 마이크론은 -1.1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99% 떨여졌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실적이 방향성을 가늠할 잣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컨센서스(18조5000억원)를 웃돌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일간 지수 방향성은 모호할 것"이라며 "조금 전 발표된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단기 셀온(sell-on)과 신규 매수 간 수급 싸움이 활발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코스피의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가 더 관건"이라며 "완만하게 진행될지, 최고치 추이를 따라 가파른 상향 조정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국내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89 코앞으로 다가온 FOMC…금리 인하하면 ‘이 종목’ 뜬다는.. NO1 TRADING 2024-09-18 218
688 공개 앞 둔 ‘밸류업 지수’…어떤 종목이 수혜볼까.. NO1 TRADING 2024-09-17 273
687 'AI 퇴직연금' 시범 도입…성과보수 상품 나온다 NO1 TRADING 2024-09-17 340
686 시총 상위종목 '지각변동'…금융·바이오주 순위 '껑충'.. NO1 TRADING 2024-09-17 357
685 ‘수출 거점기지’ 中공장으로 신흥시장 공략…현대차그룹, 글.. NO1 TRADING 2024-09-17 315
684 상장사 절반 3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실적 모멘텀 둔화".. NO1 TRADING 2024-09-17 287
683 “명절 때 텅빈지갑, 주식으로 채워볼까”…추식직후 코스피 .. NO1 TRADING 2024-09-16 281
682 [ETF언박싱]쏟아지는 AI인프라 테마형…원자재로 확대 NO1 TRADING 2024-09-16 349
681 이번 추석에 묻지 마세요…“삼전 몇층이니” NO1 TRADING 2024-09-16 373
680 연휴 끝나고 공모주 청약해볼까…'로봇테마' 제닉스 눈길 [.. NO1 TRADING 2024-09-16 372
679 금투세 시행 우려…국장 '탈출' 시작됐다 [선데이 머니카페.. NO1 TRADING 2024-09-16 368
678 "두 달 전엔 '12만전자' 간다면서요"…삼전 개미들 '.. NO1 TRADING 2024-09-16 231
677 명절 휴장 앞둔 韓증시…“리스크 헤지 매물 출회 가능성”.. NO1 TRADING 2024-09-13 347
676 엘앤에프 주가 바닥 찍었나…허제홍 의장 “내년 6월까지 자.. NO1 TRADING 2024-09-13 358
675 "경제지표 소화한 美 증시에 韓 증시도 상승 전망…추석연휴.. NO1 TRADING 2024-09-13 371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