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4년 03월 19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4-03-18 [23:08] count : 159
미 증시, AI 투자심리 살아나며 반등
미국 증시 리뷰
18 일(월) 미국 증시는 FOMC 대기심리가 상단은 제한한 가운데, 애플과 구글의 AI 협업 소식에 힘입어 시총상위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 (다우 +0.2%, S&P500 +0.63%, 나스닥 +0.82%).중국 1~2 월 산업생산 YOY 7.0%(예상 5.2%, 12 월 6.8%)기록하며 최근 2 년 만에 최대치 기록. 고정자산투자 YOY 4.2%(예상 3.2%, 12 월 3.0%)증가, 특히 민간 투자가 0.4% 증가하며 전월 -0.4%에서 상승 반전한 것에 기인.소매판매는 YOY 5.5%(예상 5.6%, 12 월 7.4%)로 소폭 둔화. 부동산투자 YOY -9.0%(예상 -8.0%, 12 월 -24.0%)로 예상치 하회하며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 2 월 도시 평균 실업률은 5.3%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0.3%포인트 하락. 예상대비 견조했음에도 일각에서는 “올해 결정적인 소비 관련 부양책이 없는 상황에서 견조한 소비 지출이 유지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17 일(현지 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로 5 선을 확정. 향후 추가 징집 등 특별 군사작전 정책을 강화하고 북중러 관계 강화를 통해 서방 제재에 대응할 것으로 전망. 푸틴 대통령은 취임 후인 5 월 중순께 중국을 우선 방문한 뒤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엔비디아(0.7%)는 GTC 컨퍼런스를 앞두고 4 거래일만에 상승. 장중 한 때 4%까지 상승했지만 상승폭 일부 반납.알파벳(4.6%)은 애플(0.64%)이 아이폰에 구글의 생성 AI 모델인 ‘제미니’를 채택하기 위해 협의중이라는 보도에 강세. 아이폰을 포함한 장치가 전세계적으로 약 20 억대 가까이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제미니도 수십억 명의 잠재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 테슬라(6.25%)는 북미와 유럽에서 주력 제품인 모델 Y 가격을 소폭 인상한다는 소식에 강세,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지금 시장은 3 월 FOMC 를 치르기에 앞서 금일 아시아 증시 장중에 발표 예정인 BOJ 회의부터 소화해야 하는 상황.통상적으로 BOJ 회의는 일본 이외의 증시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지 못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크지 않은 편이긴 했음. 그렇지만 현 시점은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한 국면임을 상기해봐야 함.뉴스플로우로 자주 접했던 것처럼, 이번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정책 종료, 수익률곡선통제(YCC) 종료 등 BOJ 의 정책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음. BOJ 가 강조했던 물가 상승과 임금 상승의 선순환 고리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실제로 일본의 지난해 소비자물가는 3.1%(YoY)로 BOJ 의 2% 목표치를 웃돌고 있는 가운데, 최대 노동조합 “렌고”의 임금협상인 춘투에서 올해 정규직들의 임금인상률이 5.28%로 제시되면서 지난해 3.6%대 임금인상률에 비해 인상 폭이 높아진 실정.따라서, 이번 BOJ 회의는 기존의 초 완화정책을 거두어 들이는 결정이 예상 베이스 시나리오가 될 것. 다만, 전일 닛케이 증시 반등(+2.7%)이나 지난주 달러 당 146 엔때까지 내려갔던 엔/달러 환율이 149 엔대로 복귀한 것을 미루어 봤을 때, 이미 시장은 어느정도 BOJ 의 정책 전환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해볼 점이 있음. 만약 BOJ 회의 이후 엔/달러 환율이 130~140 엔 레벨 이하로 급격히 다운된다면, 즉, 엔화 조달 비용 상승으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엔화 자산 매각 후 본국 송환)이 얼마냐 발생할 수 있느냐에 관한 것임. 우선 블룸버그 데이터 상으로 완화정책 시작 시점이었던 2013 년 4 월 이후 엔화로 매수한 국가별 자산(주식+채권 합산) 규모를 살펴보면, 미국(71.7 조엔), 케이먼군도(52.4 조엔), 프랑스(9.9 조엔), 호주(4.6 조엔) 등이 상위권을 차지. 이는 이들 국가들의 자산을 중심으로 엔화 포지션 청산이 일어날 시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음을 예고.그러나 예상 시나리오 중 하나에 불과할 분 현실화될 확률은 희박하다고 판단. 이것이 현실화되려면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를 넘어 과거 연준처럼 급격한 금리 인상을 단행하거나, ETF 매입 프로그램 종료가 아닌 기존 보유 ETF 를 매각하는 쇼크 수준의 정책 행보를 보여야 할 것(현재 BOJ 가 보유한 일본 주식 ETF 는 약 70 조엔으로, 일본 증시 시가총액의 약 3.8%에 해당, 일본 전체 상장된 ETF 의 약 80%에 달함).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은 최근에서야 발생한 현상임을 감안 시, 이를 두고 인플레이션에서 탈출했다고 선언하고 본격적인 긴축 기조로 선회하는 것은 BOJ 에게 부담이 되는 결정일 것. 결국 이번 BOJ 회의는 증시에 중립 수준에 국한되는 이벤트로 귀결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을 소화한 후 시장은 목요일 예정된 FOMC 대응에 주력할 전망.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조정, FOMC 대기 심리, 차익실현으로 인한 저 PBR 주 동반 약세에도, 바이오,조선, 화학 등 개별 호재성 재료가 있는 업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코스피 +0.7%, 코스닥 +1.6%).금일에는 테슬라(+6.3%) 등 M7 을 중심으로 한 미국 증시 강세에도, 3 월 FOMC 경계심리 속 장중 BOJ 회의 결과를 소화하면서 지수 상단은 제한된 채 업종간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 업종 관점에서는 AI 와 전기차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 애플(+0.6%)과 알파벳(+4.4%)이 아이폰에 제미나이 AI 를 탑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를 연출했다는 점은 AI 모멘텀이 유효함을 시사. 다만, 엔비디아(+0.7%)가 장 마감 후 GTC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GPU 인 GB200 을 공개한 이후 Sell-on 물량이 출회되면서 시간외에서 주가가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AI 주간 혼재된 주가 흐름을 연출할 전망.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908 2022년 01월27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6 141
907 2022년 01월26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6 211
906 2022년 01월26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5 179
905 2022년 01월25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5 230
904 2022년 01월25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4 224
903 2022년 01월24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4 192
902 2022년 01월21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1 221
901 2022년 01월21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0 279
900 2022년 01월20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20 232
899 2022년 01월20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19 230
898 2022년 01월19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19 199
897 2022년 01월19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18 236
896 2022년 01월18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18 248
895 2022년 01월18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17 243
894 2022년 01월17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2-01-17 176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