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이번주 증시 전망]'마이크론 깜짝 반등' 이어가나…미중 지표 주목
날짜 2024-09-30 [00:24] count : 231

코스피 주간 예상밴드 2580~2750P
반도체 등 낙폭 컸던 업종 반등 예상
미국 ISM 제조업 발표 경계감 유의
[서울경제]

이번 주(9월 30일~10월4일)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하면서 그동안 낙폭이 컸던 업종들이 반등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주간 예상밴드는 2580~2750포인트(P)로 제시됐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주 증시는 미국, 중국의 제조업 및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을 판단하면서 낙폭이 컸던 업종 위주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부통령 후보 TV토론회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먼저 미국 ISM 제조업 발표가 10월 1일 예정돼 있다. 8월과 9월 이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집계된 이후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렸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경계감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월 ISM 제조업 컨센서스는 47.0p로 전월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조업 지수 결과에 따라 다시 미국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보스틱 총재 등 미 연준 위원들이 예정된 연설에서 경기 둔화에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것이란 주가에 우호적 발언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장은 미국 8월 JOLTs채용공고와 중국의 제조업 PMI지수, 한국 월간 수출입 지표 등 결과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당분간 업종별로 반등을 시도하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형 반도체 주가가 연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 반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나 연구원은 “여전히 반도체 주가는 반등 가능성이 있다”며 “철강 및 화학 업종 내 종목 주가도 매우 낮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금리인하 수혜업종인 헬스케어와 금융, 낙폭이 과됐던 철강, 화학, 반도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편 지난 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분위기를 반전했다. 마이크론은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국내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아울러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에 석유화학, 화장품 등 중국 비중이 큰 업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 24일 지급준비율 50pb 인하, 기존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주식시장 안정화 대책 등을 발표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전 주 대비 56.41포인트(2.18%) 상승한 2649.7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기간 26.16포인트(3.50%) 오른 774.49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매수세를 주도했다. 기관은 한주간 1조 837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885억 원, 8899억 원 팔아치웠다. 특히 외국인은 주간 집계로는 매도 우위지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에는 매도세를 멈추고 반도체 종목 위주로 사들이는 모습이다. 한주간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9350억 원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자는 2조 원 이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05억, 1779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868억 원 순매도하며 모처럼의 상승세에 차익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549 파월 “금리인하 안 서두른다”...뉴욕증시는 역대 최고 [.. NO1 TRADING 2024-10-01 218
1548 '빅컷' 가능성 일축한 파월…'연착륙' 가능성에 주목한 시.. NO1 TRADING 2024-10-01 249
1547 뉴욕증시, '빅컷' 배제한 파월에 급변동성…강세로 마감 NO1 TRADING 2024-10-01 249
1546 세계 1위 배터리업체 中 CATL 공장서 화재…"사상자 보.. NO1 TRADING 2024-09-30 246
1545 연착륙이냐 침체냐…이번주 美 고용 보고서 공개 NO1 TRADING 2024-09-30 255
1544 고용지표에 달린 운명…파월 연설, 테슬라 인도량도 '주목'.. NO1 TRADING 2024-09-30 232
1543 [이번주 증시 전망]'마이크론 깜짝 반등' 이어가나…미중 .. NO1 TRADING 2024-09-30 231
1542 위안화·엔화 동반 강세 랠리…환율 1300원 진입 시도[외.. NO1 TRADING 2024-09-30 237
1541 中 주택대출 금리도 0.5%P↓…"부동산 살려 경기부양".. NO1 TRADING 2024-09-30 282
1540 위안화·엔화 동반 강세 랠리…환율 1300원 진입 시도[외.. NO1 TRADING 2024-09-30 186
1539 중국發 위험선호 훈풍…환율, 1310원 초반대로[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4-09-27 240
1538 미 연착륙 기대·마이크론 호실적에 S&P500 최고치 [뉴.. NO1 TRADING 2024-09-27 211
1537 美PCE 물가 대기하며 숨고르기…환율 1330원 중반대로 .. NO1 TRADING 2024-09-26 222
1536 미 GDP·PCE 발표 앞두고 혼조세…마이크론 '서프라이즈.. NO1 TRADING 2024-09-26 229
1535 중국發 위험선호와 미국 소비심리 냉각…환율 1320원대 하.. NO1 TRADING 2024-09-25 215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