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이번주 증시 전망]'마이크론 깜짝 반등' 이어가나…미중 지표 주목
날짜 2024-09-30 [00:24] count : 236

코스피 주간 예상밴드 2580~2750P
반도체 등 낙폭 컸던 업종 반등 예상
미국 ISM 제조업 발표 경계감 유의
[서울경제]

이번 주(9월 30일~10월4일)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결과에 주목하면서 그동안 낙폭이 컸던 업종들이 반등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주간 예상밴드는 2580~2750포인트(P)로 제시됐다.

29일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주 증시는 미국, 중국의 제조업 및 고용지표 결과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을 판단하면서 낙폭이 컸던 업종 위주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부통령 후보 TV토론회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먼저 미국 ISM 제조업 발표가 10월 1일 예정돼 있다. 8월과 9월 이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집계된 이후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렸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경계감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월 ISM 제조업 컨센서스는 47.0p로 전월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조업 지수 결과에 따라 다시 미국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보스틱 총재 등 미 연준 위원들이 예정된 연설에서 경기 둔화에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것이란 주가에 우호적 발언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장은 미국 8월 JOLTs채용공고와 중국의 제조업 PMI지수, 한국 월간 수출입 지표 등 결과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당분간 업종별로 반등을 시도하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형 반도체 주가가 연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상황이라 반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나 연구원은 “여전히 반도체 주가는 반등 가능성이 있다”며 “철강 및 화학 업종 내 종목 주가도 매우 낮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금리인하 수혜업종인 헬스케어와 금융, 낙폭이 과됐던 철강, 화학, 반도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편 지난 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분위기를 반전했다. 마이크론은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국내 반도체 고점론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아울러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에 석유화학, 화장품 등 중국 비중이 큰 업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 24일 지급준비율 50pb 인하, 기존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주식시장 안정화 대책 등을 발표했다.

23일부터 27일까지 코스피 지수는 전 주 대비 56.41포인트(2.18%) 상승한 2649.7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기간 26.16포인트(3.50%) 오른 774.49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매수세를 주도했다. 기관은 한주간 1조 837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885억 원, 8899억 원 팔아치웠다. 특히 외국인은 주간 집계로는 매도 우위지만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에는 매도세를 멈추고 반도체 종목 위주로 사들이는 모습이다. 한주간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9350억 원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자는 2조 원 이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205억, 1779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868억 원 순매도하며 모처럼의 상승세에 차익실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384 美실업수당청구 감소에 고용 우려 진정, 뉴욕증시 상승…S&.. NO1 TRADING 2024-08-09 285
1383 고용침체 우려 덜어낸 美 증시 급등…나스닥 2.87%↑[뉴.. NO1 TRADING 2024-08-09 287
1382 “고용지표 괜찮다”…美증시 3% 급반등, 반도체지수 6% .. NO1 TRADING 2024-08-09 268
1381 뉴욕증시, 경기침체 공포 '일단락'…반도체 폭등 [출근전 .. NO1 TRADING 2024-08-09 263
1380 고용지표 개선에 안도…3대지수 급반등 [뉴욕증시 브리핑].. NO1 TRADING 2024-08-09 283
1379 여전한 위험회피 심리…환율 1370원 중후반대 제한적 상승.. NO1 TRADING 2024-08-08 292
1378 변동성 커진 뉴욕증시. 여전한 불안감에 ‘하락’…나스닥 1.. NO1 TRADING 2024-08-08 296
1377 "상황 뒤집혔다" 글로벌 투자자 사랑받던 日, 이제 우려 .. NO1 TRADING 2024-08-08 307
1376 [레버리지셰어즈 인사이트] 기관들이 아마존 실적 발표후 외.. NO1 TRADING 2024-08-08 292
1375 여전히 불안하다…고변동성 장세에 나스닥 1.05%↓ [뉴욕.. NO1 TRADING 2024-08-08 285
1374 美증시 2%대 상승했다가 결국 1%하락…아시아증시 충격 촉.. NO1 TRADING 2024-08-08 321
1373 경기침체에 선 그은 골드만CEO…"가을에 1~2번 금리인하.. NO1 TRADING 2024-08-07 260
1372 우버, 2분기 매출 16%↑…수익성 회복에 주가 11%↑.. NO1 TRADING 2024-08-07 280
1371 NDF, 1371.8원/1372.2원…0.95원 하락 NO1 TRADING 2024-08-07 257
1370 “버핏 124조 매도의 여파인가”…애플, ‘구글 반독점 패.. NO1 TRADING 2024-08-07 214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