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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01월 07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07 [01:04] count : 211

미 증시, 트럼프 관세 노이즈에도 AI 주를 중심으로 차별화 장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6일(월) 미국 증시는 트럼프발 관세 노이즈로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으나, MS 대규모 투자 모멘텀 지속, 젠슨황 CEO

의 발언 기대감 등에 따른 엔비디아(+3.4%), 마이크론(+10.5%) 등 AI,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

감(다우 -0.1%, S&P500 +0.6%, 나스닥 +1.2%).

전일 미국 증시 장 개시 전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기존 공약대로 보편적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아닌 국가 안보와

관련된 특정 품목에만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보도. 이로 인해 달러화는 107pt대까지 빠르게 내려갔으며 달러/원 환율도

1,450원대로 레벨 다운되는 등 시장에 안도감이 조성되기도 했음.

이후 트럼프가 SNS 계정을 통해 해당 보도를 부인함에 따라 장 초반까지 미국 증시 포함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관

세 노이즈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 앞으로도 관세 불확실성은 수시로 시장을 따라다니는 재료가 될 것임. 지난 12월말 BofA의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도 2025년 증시를 약세장으로 만들 수 있는 재료로 “무역분쟁”이 무차별적인 금리 급등(2순위),

연준의 금리 인상(3순위)을 제치고 1순위로 지목됐다는 점도 시장이 관세에 신경 쓸 수 밖에 없음을 시사.

다만, 1기 시절 때에 비해 높아진 인플레이션, 공화당 내부 및 유권자들 내에서 발생하는 반대 여론 등을 감안 시, “보편적 관세

부과 -> 전면적인 무역 분쟁 재개”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확률은 낮을 전망.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는 눈 앞에 다가온 CES, 삼성

전자 실적, 12월 고용 등 트럼프 취임 전까지는 실적과 매크로 이벤트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가는 것이 적절.

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 1일 발표된 12월 수출 서프라이즈의 긍정적인 여진 속 미국 CES 기대감, MS의 AI 대규모 투자 소식 등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이 2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1%대 상승 마감(코스피 +1.9%, 코스닥 +1.7%).

금일에는 트럼프 관세 노이즈로 재 확산 속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으로 단기 숨고르기 압력이 발생하겠으나, 엔비디

아를 포함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등 AI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점이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지금 국내 증시에서는 최근 급 반등을 반기면서도, 12월 초와 같이 단기 반등에 그치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도 공존하고 있는 분

위기. 지난 12월 3일을 돌이켜보면, 당시 외국인이 약 5,560원대 대규모 순매수(8월 16일 1.2조원 순매수 이후 최대 금액)를

기록하면서 코스피는 1.8%대 급등. 당시 한국의 양호한 11월 수출 및 미국의 11월 ISM 신규주문 호조가 반등의 주된 동력으

로 작용했던 상황. 이후 코스피 2,500.1pt(3일)가 단기 고점이 되면서 12월 9일에는 2,360.5pt대로 연저점을 빠르게 경신하려

내려갔었기에, 이번 반등의 지속력이 짧을 것이라는 의구심으로 연결되려는 모습.

이번에도 반등의 재료와 패턴이 유사하지만, 지난 12월과 같은 부정적인 증시 경로를 답습할 확률은 낮다고 판단. 당시 국내 증

시가 급격히 레벨 다운된 데에는 12월 3일 밤 계엄사태 발생 이후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역대급으로 증폭되면서, 주식, 환율

등 시장 전반에 걸친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 냈기 때문.

하지만 현재 탄핵 정국 혼란이 현재 진행형이기는 해도, 주가 측면에서는 12월 내내 밸류에이션 조정을 통해 정치 리스크를 선

반영해왔다고 볼 수 있음. 정치 불확실성이 일조해낸 달러/원 환율 급등 문제의 경우, 전일 트럼프의 관세 노이즈에도 1,460원

초반대에서 상승이 억제되고 있다는 점도 다행 요인.

12월 중 환율 급등에 도 12월말 외환보유액이 4,156억달러로 11월에 비해 증가(+2.1억달러)했다는 점은 환율 불안이 증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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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이어지는 영향력을 억제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물론 분기말 외화예수금 증가가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 분을 상

쇄시켜준 것도 있기에, 추후 외환보유액 감소가 나타날 수는 있겠지만 이는 1월 중 환율 급등이 12월처럼 일어나지 않는 이상

시장 심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지난 2거래일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6,500억원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약 4% 가까이 급등시킨 측면이 있는 만큼, 이

들의 차익실현 물량은 출회될 수 있음. 그러나 이들이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보다 덜 비관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으로 보임. 일례로, 6일 블룸버그에서 12월 18~31일까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올해에도 미국 증시가 지금

레벨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이 61%에 달하는 만큼, 미국 증시에 대한 긍정론은 여전한 상태.

더 주목해야할 점은 “올해 저가 매수를 하기에 좋은 국가”에 대한 질문에서 1순위가 프랑스(응답률 46%), 그 뒤를 이어 한국

(18%)이 2위를 차지했다는 것. 12월에 비해 한국 증시를 둘러싼 맥락이 호전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추후 나타날 수 있는

외국인의 순매도의 연속성보다는 순매수 기조 회복을 전제로 삼고 대응 전략을 삼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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