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1월 08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08 [01:36] count : 207

미 증시, ISM 서비스업 PMI 호조 등에 따른 금리 상승 부담으로 약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7일(화) 미국 증시는 젠슨황 발언 이후 재료 소멸 인식 등으로 엔비디아(-6.2%) 등 관련주들이 차익실현 압력을 받은 가운데,

ISM 서비스업 PMI 호조, 채용공고 증가 등으로 인한 금리 상승 부담으로 약세(다우 -0.4%, S&P500 -1.1%, 나스닥 -1.9%).

시장의 이목과 주가 반응을 집중시켰던 CES에서의 젠슨황 연설이 기대(미래 신사업)와 실망(단기 실적 가시성 부족)을 동시에

남긴 채 종료됨에 따라, 시장은 재차 “Bad is good, Good is bad” 색깔의 데이터 민감 장세로 넘어간 상황. 그 가운데, 12월

ISM 서비스업 PMI(54.1, 컨센 53.5)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였으며, 11월 JoLTs 보고서 상 채용공고(810만건, 컨센 773만건)도

큰 폭 늘어났다는 점이 금리 상승을 초래하면서 증시 악재로 작용. ISM 제조업 PMI 가격 지수 상승과 더불어, ISM 서비스업 가

격지수(64.4, 컨센 57.5)eh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은 실제 인플레이션에 상방 리스크를 가할 수 있는 요인.

ISM 측에서 밝혔다시피,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이 가격 지수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제 관세정책의 강도가 기

업들이 우려할 수준으로 진행될지 여부는 취임 이후 행보를 지켜보고 판단하는 것이 적절. 또 11월 채용공고 증가는 미국 고용

시장의 호황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음. 다만, 이번 채용공고는 서비스업에 한해서 증가한 측면이 있으며, 증시 입장에서는 채용

공고보다 신규 고용과 실업률 지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10일(금) 예정된 12월 비농업 고용 결과에 따

라 증시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다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CES 기대감 등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보였지만, 슨황 CEO

발언 이후 Sell-on 물량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업종 업종 중심의 약세를 보이면서 강보합(코스피 +0.1%, 코스닥 +01.%)

금일에는 빅테크 중심의 나스닥 약세, 미 10년물 금리 급등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다만, 달러/원 환율이 미국 매크로

불안에도 1,45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주가 하방 압력을 제한할 것으로 보이며, 금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력 기업들의 잠정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며 장중 낙폭 축소를 시도할 전망.

전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580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3거래일 동안 누적 순매수액 약 8,000억원대로 집계. 이

들의 수급 상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 3거래일 간 외국인 순매수를 코스피 26개 업종으로 분류해보면, 반

도체(4,600억원), 조선(1,500억원), 소프트웨어(650억원), 유틸리티(340억원) 순이었음.

반도체 업종이 순매수 1위를 기록한 배경은 이들이 코스피의 방향성 베팅 성격도 있겠으나, 반도체 업종의 개별 베팅이 가미됐

던 것도 있다고 판단. 엔비디아 CEO 젠슨황 CEO의 발언이 대표적인 이벤트 중 하나에 해당. 다만, 전일 로봇, 자율주행 등이

포함된 물리적 AI 플랫폼 코스모스, 차세대 GPU RTX 50(GDD7 공급처는 마이크론을 지목) 등이 공개된 이후 국내 반도체주들

이 상승폭을 반납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외국인 포함 전반적인 국내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CES 기대감은 증시에서 Sellon의 색깔로 바뀌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

전일 바이오주 강세가 시사하듯이, 시장은 이벤트 측면에서 다음주 예정된 JP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어

갈 소지가 있음. 하지만 금일 장 개시 전 발표 예정인 반도체 업종의 또 다른 개별 재료가 될 수 있는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도

간과할 수 없을 것. 일단 PC, 스마트폰 등 세트수요 부진,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인한 메모리 판매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 컨센

서스가 이미 11월 9조원대 후반에서 7조원대 후반까지 낮아진 실정. 외국인 역시 반도체 업종 순매수의 대부분을 SK하이닉스

에 할당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일 것임(최근 3거래일간 외국인 삼성전자 순매수 800억원 VS SK하이닉스 순매수 4,270억원).

여기서 이미 장기간 주가 조정 등을 통해 선반영해온 측면이 있으며, 눈높이가 낮아진 만큼 역설적으로 실적 발표 이후 악재의

기정사실화도 출현할 가능성을 열어둘 만하다고 판단. 비슷한 시점에 발표 예정인 LG전자 역시 경쟁 심화, 물류비 증가 등으로

기대감이 크지 않다는 점도 마찬가지(영업이익 컨센서스 4,000억원 내외). 결국 이번 실적을 통해 IT 중심으로 한 코스피 반등

의 연속성을 확보할지, 아니면 미국 고용, CPI 등 매크로 이벤트와 맞물려 바이오 등 다른 업종을 중심으로 개별 순환매 장세의

성격으로 바뀔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373 2023년 08월01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8-01 124
1372 2023년 08월01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8-01 149
1371 2023년 07월28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8 153
1370 2023년 07월27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7 166
1369 2023년 07월27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7 151
1368 2023년 07월26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6 140
1367 2023년 07월26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6 150
1366 2023년 07월25일 국내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5 168
1365 2023년 07월25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5 142
1364 2023년 07월21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20 159
1363 2023년 07월20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19 168
1362 2023년 07월19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18 153
1361 2023년 07월18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17 138
1360 2023년 07월14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13 121
1359 2023년 07월13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3-07-12 115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