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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1월 10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10 [02:07] count : 183

유럽 증시, 영국 국채 금리 안정화 등으로 상승 마감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9일(목) 미 증시가 국가 애도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영국 국채 금리가 안정화가되고 독일 산

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대체적으로 상승 마감(유로스톡스50 +0.43%, 영국 FTSE100 +0.83%, 독일 DAX30 -0.06%,

프랑스CAC40 +0.51%)

연초 이후 국내 증시는 낙폭과대 인식 속 외국인 저가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두드러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2025 YTD 코스피 +5.1%, 코스닥 +6.7%). 실제로, 주요 아시아국 증시가 연초 이후 관세 리스크 등 트럼프 정책 불확

실성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국내의 경우에는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화 속 증시 하방 압력이 제한된 모습을

보이며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진 모습. 특히, 업종별로는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반도체(+9.3%)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

록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대금(1.5조 원) 중 1.1조원이 반도체에 집중되며 증시 상승을 견인.

연초 반도체 강세 배경에는 먼저 12월 국내 수출(6.6% vs 컨센 4.0%, 전월 1.4%) 및 ISM 제조업 PMI(49.3 sv 컨센 48.2, 전월

48.4)가 호조세를 보이며, 반도체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점이 하나의 요인. 여기에 연초 CES 기대감 속 엔비디

아를 비롯한 미국발 반도체주 랠리, 젠슨황 CEO 언급 등이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등을 이끌며 관련

밸류체인인 반도체 소부장주도 동반 상승 랠리 연출.

통상적으로, 연초 수급적 되돌림, CES 및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의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국내 증시는 약 10거래

일 동안 상승세를 보이는 1월 효과의 계절성이 존재하는 편. 특히, 올해의 경우에는 지난해 소외장세에 대한 반대급부적 반등이

1월 효과를 과거 대비 강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최근 CES 2025 이벤트를 소화해 나가며 기대감 반영 속 유리기판, 로봇,

AI 등의 테마 내 종목들이 크게 상승한 점도 대표적으로 1월에 나타나는 패턴 중 하나. 다만, 금일 저녁에 발표 예정인 미 고용

보고서를 시작으로 차주부터는 미국 CPI, 실적시즌 개막, 트럼프 취임, FOMC 등이 대기한만큼 국내 주식시장은 점차 매크로와

실적에 민감도를 높일 것으로 판단.

특히, 월말로 갈수록 트럼프 취임을 전후로 정책 불확실성이 촉발할 매크로 변수가 재차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가

능성에 대비할 필요. 12월 FOMC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준위원들 간 트럼프 2기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 트럼프 취임 이후 관세 등의 영역에서 예상보다 강경

하고 빠르게 정책을 추진할 경우 원달러 및 시장 금리 상승이 국내 증시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이를 감안시, 차주부터는 매크로발 변동성에 대비해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업종 중심의 비중 확대가 일부 필요하다고 판단. 현

재, 국내 상장사에 대한 이익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하향조정되는 가운데 증권(+5.8%), 기계(+2.4%), 자동차(+1.7%), 필수소비재

(+1.7%), 조선(+0.9%) (최근 1개월 이익조정비율 기준) 등은 양호한 이익모멘텀을 보이고 있음. 특히, 해당 업종들은 조선, 기계

(트럼프 수혜), 증권, 자동차, 필수소비재(저베타 혹은 고배당)라는 점에서 단기 전술적 대응 차원에서 유효할 것으로 판단.

9일(목) 국내 증시는 옵션만기일을 맞으며 수급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최근 상승으로 일부 종목별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

었음에도 장 후반 대형주 중심으로 자금 유입된 결과 양 지수는 상승 마감(코스피 +0.03%, 코스닥 +0.54%).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오늘 저녁 발표 예정인 비농업 고용 지표를 대기하며 일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 다만, 연초 이후 유가증권시장 기준 외국인 저가 매수 자금이 일관성 있게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대형주 중

심으로 증시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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