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1월 14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14 [09:31] count : 151

미 증시, 금리 부담 지속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전약후강 장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3일(월) 미국 증시에서는 금리 상승, 바이든 정부의 AI 규제 소식 등으로 장 초반 테슬라(+2.2%)를 제외한 엔비디아(-2.0%),

애플(-1.0%) 등 M7 중심의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뉴욕 연은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 진정(12월 3.0% -> 1

월 3.0%) 등으로 낙폭을 축소해가면서 다우와 S&P500은 반등에 성공(다우 +0.9%, S&P500 +0.2%, 나스닥 -0.4%).

미국 증시의 전약 후강 장세에도 달러와 금리는 상승한 데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시장은 12월 고용 충격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

고 있는 것으로 보임. 뿐만 아니라 연초 이후 한국 코스피(+3.8%), 독일 닥스(+1.1%) 등 일부 증시를 제외한 미국 S&P500(-

0.8%), 나스닥(-1.2%), 일본 닛케이(-1.8%), 대만 가권(-2.4%) 등 대부분 증시는 취약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 지난해

약 20% 넘는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 욕구가 잔존한 가운데, 최근 주식시장이 매크로 상 부정적인 환경이 조성되다 보니 레벨

부담이 있는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조정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 실정.

전세계 대장주 역할을 하는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지표에서도 시장 참여자들이 제약적인 금융 환경에 노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증시 변동성 지표인 VIX 지수는 지난 12월 중순 12pt대를 저점으로 지속 상승하며 13일 현재 20pt대 근처까

지 상승했으며, 채권 시장 변동성 지표인 MOVE 지수도 같은 기간 82pt대에서 현재 96pt대로 상승하는 등 변동성 레벨이 이전

에 비해 올라온 상태.

지난해 연말에 까지만 해도 2025년 새해에도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과 달리, 현실은 그렇지 못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

기에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점이기는 함. 그렇지만 향후 데이터나 맥락의 변화에 따라 증시 불안이 진정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할 필요. 가령, 미국 12월 CPI(수), 12월 소매판매(목) 등을 통해 부정적인 재료들로 점철된 현재의 증시분위기가 호전될 수 있

다고 판단. 12월 CPI는 이미 11월 CPI, 12월 FOMC, 12월 이후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선제적으로 높아

진 측면도 있기에, 실제 CPI 결과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재료 노출에 국한될 가능성이 있음.

또 12월 FOMC 이후 현재까지 실적 시즌이 부재한 것이 매크로 민감도를 높였다는 점도 생각해볼 만한 소재임. 미국 증시에서

는 이번주부터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주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시작되며, 여타 증시들도 비슷한 시기에 실적시즌

일 치를 예정. 금번 실적 시즌을 통해 생성되는 이익 모멘텀이 매크로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쇄시켜줄 수 있다는 전망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볼 필요.

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고용 충격에 따른 미국 증시 조정, 미 달러화 강세, 10년물 금리 급등 등 미국발 악재로 외

국인이 약 8,700억원대 순매도함에 따라 1%대 하락 마감(코스피 -1.0%, 코스닥 -1.4%).

금일에도 달러 강세와 미 10년물 금리 상승 부담은 이어지겠으나, 전일 중국 수출 호조 발 위안화 강세, 당국의 개입 기대 등으

로 인한 달러/원 환율의 상승세 진정, 저가 메리트 인식 유효 등에 힘입어 지수 하단은 제한된 채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최근 국내 증시가 여타 증시에 비해 선방하는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시 상승 탄력이 억제되거나

변동성 자체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음. 이런 상황 속에서는 국내 증시 비중을 줄이기 보다는 이익 모멘텀이 있는 업종으로

교차 매매하는 전략이 대안일 수 있음. 따라서, 에너지(+2.6%), 조선(+2.6%), 운송(+1.9%), 디스플레이(+1.9%) 등 양호한 외국

인 수급 여건 속 연초 이후 12개월 영업이익 전망치가 (+)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의 시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658 2025년 01월 21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21 187
1657 주간 주요일정(01.20 ~ 01.24) NO1 TRADING 2025-01-20 200
1656 2025년 01월 16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16 157
1655 2025년 01월 15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15 183
1654 2025년 01월 14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14 151
1653 주간 주요일정(01.13 ~ 01.17) NO1 TRADING 2025-01-13 177
1652 2025년 01월 10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10 182
1651 2025년 01월 08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08 201
1650 2025년 01월 07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07 206
1649 2025년 01월 03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5-01-03 195
1648 2024년 12월 26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4-12-26 204
1647 주간 주요일정(12.23 ~ 12.27) NO1 TRADING 2024-12-23 185
1646 2024년 12월 20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4-12-20 177
1645 2024년 12월 19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4-12-19 187
1644 2024년 12월 18일 해외시장 시황 NO1 TRADING 2024-12-18 196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