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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1월 15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15 [01:48] count : 190

미 증시, PPI 컨센 하회에도, CPI 경계심리 확산으로 혼조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4일(화) 미국 증시는 12월 PPI 컨센 하회에 따른 달러 및 금리 하락 반전에 힘입어 장 초반까지 상승세를 보이기

도 했으나, 장 중반 이후 12월 CPI 경계심리, 실적시즌 대기심리 등이 변동성을 유발하면서 끝내 혼조세로 마감

(다우 +0.5%, S&P500 +0.1%, 나스닥 -0.2%).

이제 시장은 지난 12월 고용과 함께 연준의 연내 통화정책 변화, 달러와 금리 방향성 등 그간 주가에 채워진 족쇄

의 무게를 줄일 수 있는 12월 CPI 이벤트를 치를 예정. 블룸버그 기준, 12월 헤드라인 CPI와 코어의 컨센서스는

각각 2.9%(YoY, 11월 2.7%), 3.3%(YoY, 11월 3.3%)으로 형성된 만큼, 12월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확인할 가

능성이 높은 모습.

그 가운데, 코어 CPI 전망치 레인지는 3.2~3.4%로 좁게 형성된 반면, 헤드라인 CPI 전망치 레인지는 2.6%~3.0%

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은 인플레이션 전망을 하는 데 있어서 불확실성이 높아졌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

12월 말까지 70불 이하 흐름을 보이고 있던 국제 유가의 변화도 고민거리. 새해 들어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 겨

울철 난방수요 증가 등으로 약 10% 가까이 상승했기 때문(12월말 WTI 평균 69.6달러 vs 1월 이후 평균 74.7달

러, 현재 77달러). 향후에도 유가 등 에너지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상방 불확실성에 직면할 소지.

여기서 12월 인플레이션이 증시 친화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는 1월 이후 증시 조정, 달러 및 금리 상승분에 기

반영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가격, 데이터 등을 실시간 반영하는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모델 상 1월 헤

드라인 CPI와 코어 CPI가 각각 2.79%, 3.18%로 제시되고 있다는 점도 인플레 상방 압력이 제한적임을 시사.

또 전일 발표된 12월 PPI가 헤드라인(3.3% vs 컨센 3.5%), 코어(3.5% vs 컨센 3.8%)가 예상치를 큰 폭 하회했다

는 점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할 수 있는 요인. 결과적으로 1) 이번 12월 CPI는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컨센에 부합할 경우 안도감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2) 헤드라인이 컨센 상회(+0.1%p 초과)하더라도

코어가 컨센 부합 혹은 컨센 소폭 하회할 경우, 주식시장에서는 중립 수준의 반응에 국한될 전망.

물론 트럼프의 관세 리스크가 불안이겠지만, 실제 보편적 관세 부과로 귀결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일례로, 연초

이후 “트럼프가 선별적 관세를 부과할 것(6일)”, “트럼프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보편적 관세를 추진할 것(8일)”,

“트럼프 경제팀이 매월 2~5%씩 점진적인 보편관세를 부과할 것(13일)”이라는 보도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상황.

이는 관세 노이즈를 생성시키는 것도 있겠으나, 지난 대선에서 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 문제로 당선된 트럼프가

인플레이션 상승을 경계하고 있다는 점으로 해석해볼 수 있음. 따라서, 관세 정책 발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의 수위

가 현재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상승 부담 및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미국 증시의 낙폭 회복 소식, 달러/원 환율 하락,

테슬라발 호재 등으로 이차전지, 로봇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코스피 +0.3%, 코스닥 +1.4%).

금일에는 전일 급등했던 이차전치 포함 최근 상승한 업종 중심의 단기 차익실현 압력 속 미국의 12월 CPI 경계심

리 확대 등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전개할 전망. 또 연초 이후 국내 증시와 원화는 중국 증시와 위안화와 연동되는

경향도 재차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 중 중국 금융시장 흐름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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