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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1월 16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16 [08:27] count : 161

미 증시, 근원 CPI 둔화 속 시장 금리 하락 영향으로 상승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5일(수) 미국 증시는 근원 CPI 둔화 속 미국채 금리가 급락한 가운데 투자심리 개선되며 테슬라(+8.04%), 엔비디아(+3.4%),

애플(+1.97%) 등 빅테크주가 급등한 결과 3대 지수는 상승 마감(다우+1.65%, S&P500 +1.83%, 나스닥 +2.45%).

금주 시장의 관심도가 집중되었던 미국의 12월 CPI는 헤드라인의 경우 전년 대비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였고(YoY,

2.9% vs 컨센 2.9%, 전월 2.8%), 코어의 경우 시장 예상치를 하회(YoY, 3.2% vs 컨센 3.3%, 전월 3.3%). 세부 품목별로 살펴

보면,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2.6% 상승하며 전체 CPI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 특히, 겨울철 한파에 따른 수요 증가, 미

정부의 러시에 추가 제재 조치 등으로 인해 나타난 유가,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세가 이후 물가 지표에도 상방 압력 요인으로 작

용할 수 있다는 점은 우려 요인.

다만, CPI 전체 구성 항목 중 약 35%를 차지하는 주거비(Shelter)의 상승률(MoM 0.3%, YoY 4.6%)이 둔화함에 따라 주거비를

중심으로 한 근원 물가 하락 기조가 유효함을 재차 확인. CPI 지표 발표 이후 연준위원들의 발언도 대체로 인플레이션 추세가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평가. 특히, 근원 CPI 둔화가 확인되자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65%로 급락하였으며, 지

난 10일(금) 비농업고용 지표에 따른 금리 상승분보다 큰 폭으로 하락. 이는 금융시장이 고용보다는 물가 지표에 민감도가 높다

는 점을 방증.

금주 PPI, CPI 등의 물가 지표가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시장은 이제 차주 20일(월)에 예정된 트럼프 취임식에 대한

민감도를 높일 것으로 판단. 특히, 물가 지표가 우호적으로 발표되었음에도 현재 페드워치 기준 연내 1회 금리 인하 확률이 여

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6월 금리 인하 가능성 44.6%). 이는 관세, 이민 등의 트럼프 정책 행보 불확실성으로 인해 향후

정책이 미칠 인플레이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 즉, 단기적으로 트럼프 취임 이후 발표할 행정명

령에 초점을 맞춰야 할 필요.

한편, 그 외에도 어닝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함에 따라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될 것

으로 전망. 특히 전 일 실적시즌의 포문을 연 미국 금융주들은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전체 증시

상승을 견인. 월 말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눈높이가 높아진 실적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이던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주목해야할 필요.

15일(수)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생산자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불구하고 CPI 발표 대기 속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

데 장 후반 일본 은행 총재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발언이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양 지수는 하락 마감 (코스피

-0.02%, 코스닥 -0.90%).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CPI 안도감에 따른 미국채 시장 금리 급락, 빅테크 기업 급등 등의 영향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 특히, 최근 미국채 10년물 금리 급등세가 상승세를 제약하였던 바이오를 비롯한 성장주 중심의 상승 탄력이 두드

러질 것으로 예상.

한편, 금일에는 국내에서도 1월 금통위가 예정되어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내수 진작 등 경기 부양을 위해 25bp 추가 금리 인

하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하향화되고 있는 추세임을 감안시 금리 인하 가능성

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가 원달러 환율 및 외국인 수급 경로에 미칠 영향도 금일 주목해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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