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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1월 21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1-21 [08:13] count : 196

미 증시는 휴장, 유럽 증시는 트럼프 행정명령 소화하며 상승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20일(월)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킹 데이로 휴장, 유럽 증시는 트럼프 취임식에서의 행정 명령 상 관세 부과가 발표

되지 않았다는 점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등 안도감이 조성되면서 상승(유로스톡스 50 +0.3%, 닥스 +0.4%).

기존에 시장에 알려진대로 트럼프는 취임식을 통해 1) 국가 에너지 및 국경 비상사태 선포, 2) 전기차 의무화 철회,

3) 파리 기후협정 탈퇴 등 다수의 행정명령을 선언 그렇지만 증시의 민감 재료인 관세와 관련해 무역관계만 조사

하라고 밝히면서, 관세 부과는 포함되지 않은 상황(비트코인 전략비축도 미포함). 이 여파로 달러화는 약세, 달러/

원 환율도 역외에서 약 20원 급락해 1,440원대를 하회하는 등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된 모습.

이처럼 취임 첫날에 관세 부과를 발표하지 않았다는 안도요인이지만, 시차와 성격의 문제일 뿐 관세 부과는 다분

히 현실성 있는 대응 시나리오 범주에 포함되어야 할 것. 동시에 시장은 이미 지난 11월 이후 관세 시나리오를 주

가에 반영해온 측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서 등장하는 관세, 무역, 불확실성 등 관련 키워드를 집계해 월간 단위로 발표하는 미국

의 무역정책 불확실성 지수(Trade Policy Uncertainty, TPU)의 추이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음. 해당 지수는 작

년 1~10월 평균 120pt대를 기록했으나, 11월 트럼프 당선 이후 폭등하면서 1,300pt대를 상회(10월 말 195pt ->

11월 말 1,406pt -> 12월 말 1,345pt). 이는 미중 1기 무역분쟁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의 고점이었던 2019년 8월

1,946pt 이후 가장 높은 레벨에 해당되며, 그만큼 시장은 2기의 관세 불확실성을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해석.

여기서 무역분쟁 본격화 시점인 2018년 3월 무역정책불확실성 지수가 524pt 시작해 1,000pt를 넘었던 시점은 1

년 3개월 뒤인 2019년 6월(1,374pt)이었다는 점이 눈 여겨볼 만한 요인. 그에 반해, 이번에는 해당 지수가 1개월

만에 1,000pt를 넘어버렸다는 것은 전면적인 무역분쟁의 재발 불안감이 뉴스플로우를 통해 선제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뉴스플로우는 금융시장의 가격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점을 감안 시, 트럼프 불확실성은 작년 11월 이후 달러 강

세, 금리 상승, 한국 등 Non-US 증시의 주가 부진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판단. 전일 금융시장의 안도흐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현 시점에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진행 과정에 따라 부정적인 흐름을 보였던 가격들이 되돌림

되는 기회가 생성될 수 있다는 전제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적절.

전일 국내 증시는 금요일 M7 중심의 나스닥 급등에도, 트럼프 취임식 관망심리 속 반도체, 조선 VS 이차전지, 시

클리컬 등 업종간 순환매가 진행됨에 따라 혼조세 마감(코스피 -0.1%, 코스닥 +0.4%).

금일에는 트럼프 첫 행정명령 상 관세 부과 미포함 소식, 유럽 증시에서의 자동차주 강세, 달러/원 환율 급락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실적시즌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장중에는 수출주 실적에 영향을 주는 1월 20일

까지 수출 결과, 개별 기업들의 실적 이벤트에 영향 받으면서 업종별 상이한 주가 탄력을 보일 전망.

한편 연초 이후 수급 상 국내 방향성을 좌우했던 외국인 수급을 살펴보면, 단기적인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모습. 이들은 코스피에서 연초 이후 9일까지 약 1.5조원 순매수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근 6거래일(13~20일) 중 4

거래일을 매도 포지션을 취하면서 이 기간 누적 순매도 금액이 약 1.1조원으로 집계된 상황.

여기서 이번주 실적 발표 예정인 반도체(-4,200억원), 기계(-2,000억원), 자동차(-1,610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를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이들 업종의 실제 실적 발표 이후 재차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 또 단기 차익실현 명분이 됐던 트럼프 취임식 불확실성의 경우, 해당 이벤트를 중립 이상으로 소화했다는 점

도 이들의 순매도 진정 요인이 될 것. 더 나아가, 낮은 외국인 코스피 지분율(현재 31.4% vs 작년 평균 32.9%),

저가 메리트(후행 PBR 0.88배), 환율 부담 완화 등 한국 증시 매수 유인이 훼손되지 않은 만큼, 최근 외국인의 코

스피 순매도를 추세 전환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지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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