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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02월 19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02-19 [08:32] count : 202

미 증시, 인텔 급등 효과에도, M7 차익실현, 연준 매파 발언 등으로 혼조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8일(화) 미국 증시는 TSMC(-0.6%)의 인수 기대감으로 급등한 인텔(+16.1%) 등 반도체주 강세에도, 추가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연준위원들의 발언, 러-우 종전 협상 과정, 메타(-2.8%) 등 M7 차익실현 물량 등을 소화하면

서 혼조세로 마감(다우 +0.02%, S&P500 +0.24%, 나스닥 +0.07%)

전일 S&P500(YTD +4.2%)이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연초 이후 나스닥(YTD +3.8%) 포함 미국보다 코스피(+9.5%),

코스닥(+14.1%), 홍콩 항셍(+14.5%), 독일 닥스(+14.8%) 등 비 미국 국가들이 성과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 이는 그동안 후자 국가들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주가 반응을 유발했던 악재성 변수 및 불확실성(ex:

전면적인 관세 전쟁 등)에 내성이 생겼다는 점이 긍정적인 주가 되돌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18일 발표된 BofA의 2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도출해볼 수 있음(조사기간 2월 7~13

일). 해당 서베이에서는 올해 약세장이 될 수 있는 촉매로 “글로벌 무역분쟁(응답률 42%)”이 1순위에 꼽혔으며, 그

뒤를 이어 “무분별한 시장금리 상승(32%)”, “연준 금리인상(22%)” 등이 지목된 상태.

이 관점에서 전일 장 마감 후 트럼프가 자동차와 의약품 관세가 25%일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점은 부담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이들 업종 포함 관세 부과 시점이 2월이 아닌 3~4월로 지연되면서 국가 간 협상 가능성이 열려있다

는 점은 글로벌 무역분쟁 발발 확률을 낮춰주는 요인. 같은 맥락에서 관세 발 인플레이션 리스크 제한 및 미국 경

기 모멘텀 둔화 등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시장금리 재급등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점도 마찬가지.

한편, 강세장의 촉매로 “중국 경기 성장(응답률 35%)”, “AI 생산성 혁명(19%)”, “연준 금리인하(14%)”, “러-우 평화

협정(12%)”, “미국 감세(11%)” 순으로 집계됐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 우선 강세 촉매 중 하나인 “러-우 평화협정”

은 우크라이나 및 유럽을 배제한 러시아와 미국의 주도로 협정이 진행되고 있기에 교착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으

며, “트럼프의 감세 정책”도 구체화되지는 않았음.

그러나 1) “이구환신으로 인한 중국의 소비경기 회복 기대감”, 2) “딥시크가 촉발한 AI 도입 가속화 및 대중화 가능

성”, 3)” 연준의 연내 1~2회 인하 전망” 등이 유효하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 여기에 미국 증시의 2년간 연속 20%

대 랠리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맞물리면서, 비 미국 국가들의 투자 선호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

연초 이후 코스피 등 비 미국 국가가 평균적으로 10%대 내외 상승이라는 급등 랠리를 전개한 만큼, 단기 속도 부

담 및 피로감을 온전히 덜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이에 더해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의 운용자산 대비 현금

비중이 평균 3.5%로 15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는 점까지 고려 시,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숨고르기성 횡보

장세가 간헐적으로 출현할 가능성을 내포.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주요국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모멘텀 플레이보다는 “단기 급등 업종

차익실현 + 소외 업종 매수”라는 순환매 플레이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국내 증시에서도 주중 남은 기간

동안 이 같은 전제로 대응 전략을 미세 조정해 나가는 것이 적절.

전일 국내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K-칩스법 통과 소식, 러-우 종전 기대감 등

으로 반도체 및 방산주 동반 강세에 힘입어 전약후강의 장세로 마감(코스피 +0.6%, 코스닥 +0.7%)

금일에는 인텔 효과, 낸드 가격 3분기 반등 기대감 등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1.7%)에도, 트럼프의

관세 발언, 천연가스 급등 및 연준 위원 발언 등에 따른 미 금리 상승이 최근 증시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 명분으

로 작용하면서 장중 지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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