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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5년 12월 24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5-12-24 [09:28] count : 191

미 증시, 엇갈린 지표 결과 속 AI 모멘텀 지속 등으로 강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23일(화) 미국 증시는 주요 지표 간 엇갈린 방향성을 제시했음에도, 트럼프 정부의 대중 반도체 관세 유예 소식

(27년 6월로 연기) 등에 따른 엔비디아(+3.0%), 브로드컴(+2.3%) 등 AI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0.2%, S&P500 +0.5%, 나스닥 +0.6%).

미국 3분기 성장률(3.7% vs 컨센 2.7%)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점은 지난 12월 FOMC 인하 결정에 대한

의구심 및 향후 연준의 보수적인 금리 경로를 만들어낼 수 있었음. 그러나 이미 셧다운으로 상당기간 지연된 데

이터였던 가운데, 10월 산업생산(MoM, -0.1% vs 컨센 +0.1%),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89.1 vs 컨센

91.7) 등 여타 월간 지표들은 부진했던 모습. 이는 내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1~2회 인하)를 유지시켜주면서,

증시 내 위험선호심리를 지속시켰던 것으로 판단.

더 나아가, 최근 미국 증시가 견조한 주가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경은 이익 모멘텀에서 기인. FactSet 데이

터에 의하면, 2026년 S&P500의 EPS 성장률 컨센서스는 15.0%(YoY)로 과거 10년(15년~24년) 평균치인 8.6%

를 큰 폭 상회할 것으로 형성.

물론 마이크론 슈퍼 서프라이즈 실적에도, 여전히 오라클 및 브로드컴 실적이 남긴 “수익성 둔화”에 대한 불안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것은 사실. 그렇지만 내년도 S&P500의 순이익률 컨센서스가 13.9%로 과거 10년

평균(11.0%)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집계 이후 최대 순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형성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비슷한 맥락에서,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43.2%YoY, 26년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40.5%YoY)

이는 AI업체들의 과잉투자 및 그에 따른 수익성 불안 우려가 상존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이들이 숫자로 그

불안을 잠재울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 S&P500의 PER은 22배를 상회하며 역사적 밸류에이션 상단에 있는

상태이나, “이익 전망 개선 ->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의 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도 향후 증시 대응 전략에

반영해 나가는 것이 적절.

전일 국내 증시는 트럼프 정부의 마스가 프로젝트 기대감 재부각, 미국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에도, 달러/원 환

율 급등 부담 속 최근 급등에 따른 반도체, 바이오, 우주 등 일부 주요 업종 및 테마주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여파로 혼조세 마감(코스피 +0.3%, 코스닥 -1.0%).

금일에는 AI 중심의 나스닥 강세 트럼프 정부의 대중 반도체 규제 연기에 따른 미중 갈등 완화 등 미국발 호재

에 힘입어, 전일 단기 급락했던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

장중에는 달러/원 환율 변화에 주목할 필요. 최근 달러/원 환율이 달러 인덱스 약세에도, 연말 국내 외환 수급

불균형, 원화 약세 심리 우위 등으로 1,480원대를 넘나들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 하지만 이 같은 원화

가치 급락 속에서도 외국인이 이번주 코스피에서 2.0조원 순매수를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22~23일 2거

래일 누적 순매수 금액). 이는 현재 외국인들 사이에서 원화 약세 수혜주(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 외국인

인바운드 관련 소비주)의 실적 개선에 베팅하는 수요가 우위에 있음을 시사.

결론적으로 이번주 남은 기간에도 달러/원 환율 상승 부담과 관련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임. 다만, 이익 모멘

텀을 고려한 주식시장의 방향성 및 외국인의 순매수 환경은 훼손되지 않았음을 감안 시, 1) 수출주, 2) 인바운드

소비 관련주, 3) 연말 배당 수요 모멘텀이 있는 은행, 지주, 자동차 등 배당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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