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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6년 01월 06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6-01-06 [02:47] count : 194

미 증시, 지표 부진에도 지정학 불확실성 제한 속 CES 기대감 등으로 강세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5일(월) 미국 증시는 12월 ISM 제조업 PMI 부진(47.9 vs 컨센 48.3)에도, 베네수엘라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

산이 제한된 가운데, CES 2026, 4분기 실적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금융, 에너지 관련주를 중심으

로 상승(다우 +1.2%, S&P500 +0.6%, 나스닥 +0.7%).

12월 ISM 제조업 PMI 부진은 향후 미국 경기 둔화 및 수요 위축을 잠재적으로 유발하는 요인일 수 있겠으나,

신규주문지수(11월 47.4 -> 12월 47.7)는 개선, 물가지수(11월 58.5 -> 12월 58.5)는 변동이 없는 등 세부항목

상으로는 중립 이상의 결과였던 것으로 판단. 또한 전일 마이크론(-1.0%), 엔비디아(-0.4%), 브로드컴(-1.2%)

등 AI 반도체, 하드웨어주들이 약세를 보이긴 했으나, CES 2026에서의 엔비디아 CEO 젠슨황 연설, 4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등 여전히 잠재적인 상방 재료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부분.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 단기 차익실현 압력 잔존 속 산업재, 가치주 등 여타 업종으로 수급 로테이션으로 증시

변동성은 높아질 수 있기는 함. 하지만 상기 내용을 고려 시 주도주인 AI 포함해 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비중은

유지해가는 것이 적절.

전일 코스피는 금요일 마이크론 10%대 폭등, 삼성전자 4분기 실적 기대감 속 외국인의 2.1조원대 순매수에 힘

입어, 반도체, 방산, 원전 등 주력업종이 동반 강세를 연출하며 4,400pt를 돌파(코스피 +3.4%, 코스닥 +1.3%).

금일에는 전반적인 미국 증시 강세 효과에도, 최근 2거래일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한 주가 폭등에 따른 차익실

현 압력 속 8일(목)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가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한편, 연초부터 코스피는 2거래일만에 6% 가까이 급등하며 단숨에 4,400pt에 진입한 상태. FOMO 현상, 이상

과열 우려, 2021년초 장세와 유사한 지수 궤적(당시 1월 첫 주 폭등 후 조정) 등 경계 요인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를 상쇄시킬 만한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통상 4분기 실적시즌은 성과급 지급,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기대치가 높지 않으며,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도

상대적으로 약한 편. 그러나 이번 4분기 실적시즌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다른 그림을 연출할 가능성 존재. 이달

중 발표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은 메모리 가격 급등 수혜, 환율 효과 등으로 컨센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이번 4분기 실적 시즌 이후 반도체주들의 본격적인 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98조원, 85조원이지만,

현재는 JP모건, 씨티, 노무라 등 외사를 중심으로 이 두 업체 모두 각각 150조원대 내외의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 4분기 실적시즌 이후, 1분기 프리뷰 시즌인 1월~3월까지 반도체를 포함한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작업은 이루어질 수 있음을 시사(1월 현재 26년 코스피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440조원).

이처럼 이익 모멘텀의 강도가 큰 만큼, 지수 상단을 추가로 열어놓는 것이 적절. 최근 지수 급등에도 코스피의

선행 PER 밸류에이션은 약 10.2배 수준으로 역사적인 평균 레벨에 불과. 과거 이익 성장이 뒷받침됐던 강세장

(07~08년, 20~21년) 당시에 12~13배 레벨까지 리레이팅 됐던 경험이 존재. 현재의 강세장도 이와 유사하기에,

추후 이익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반영해 PER 12배 레벨 구간에 해당하는 5,200pt선까지 상단을 열어

두는 것이 적절 (코스피 연간 레인지 기존 3,500~4,500pt에서 3,900~5,200pt로 제시, 선행 PER 9~12배 적용).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그간 폭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대기심리 등으로 지수

하방 압력에 노출될 수 있겠으나, 숨고르기 성격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는 1분기까

지는 지수 상단이 열려 있다는 점을 베이스 경로로 상정할 필요. 이를 감안 시, 이달 중 매크로(미국 고용, CPI, 1

월 FOMC), 실적(미국 AI주, 국내 반도체주 등)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반도체 뿐만 아니

라 방산, 금융 등 기존 주도주들에 대한 비중 확대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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