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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황 내용
제목 2026년 01월 13일 해외시장 시황
날짜 2026-01-13 [01:44] count : 212

미 증시,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에도 소폭 상승

증시 코멘트 및 대응 전략

12일(월) 미국 증시는 연방 검찰의 파월 의장 수사,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 추진 등 트럼프발 불확실성에도

미국과 대만 무역협상 체결 기대감, 데이터센터 산업 성장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약 후강의 패턴을 보이면서 소

폭 상승 마감(다우 +0.2%, S&P500 +0.2%, 나스닥 +0.3%)

전일 미국 증시가 소폭 강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이번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의 수사 착수 소식은 연준 정

책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 이 여파로 미 10년물 금리가 전일 4.2%대 부근까지 올라가면서 증시에

할인율 부담을 가하고 있는 실정. 우선 이번 수사건은 지난 6월 연준 건물 리모델링 비용과 관련해 위증 문제가

표면상의 배경. 연준 의장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 절차 진행은 이례적이지만, 허위 증거 확보 불투명, 법적 절차

의 난해성 등을 고려 시 정식 기소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더욱이 파월 의장은 5월까지밖에 임기가 남지 않은 레임덕 상태임을 감안 시(28년 1월까지 연준 이사로 남아

있을 수 있지만, 관례상 자리에서 물러나는 경향), 실제 기소 여부, 파월 해임 여부보다 연준의 독립성과 결부된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 파월 의장이 밝혔듯이, 금리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정치적인 압박 성격이 강하기 때

문. 이 같은 연준의 독립성 훼손 논란은 연초 이후 강세를 보인 증시에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는 함.

그러나 작년부터 여러 차례 트럼프가 파월 의장을 맹비난하는 과정에서 연준 독립성 문제는 시장에 노출된 재료

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차기 의장도 트럼프가 선호하는 인물로 지명될 것이라는 점도 12월부터 시장에 알려

져 왔던 사안. 따라서, 이번 파월 의장 수사 사태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급변시키거나, 증시 방향성을 훼손

시킬 정도의 영향력은 제한될 전망.

결국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12월 CPI에 무게중심을 두고 갈 필요. 현재 컨센서스상 헤드라인(YoY 컨센 2.7% vs

11월 2.7%), 코어(컨센 2.7% vs 11월 2.6%) 모두 2%대 인플레이션을 유지할 것으로 형성되기는 했음. 다만, 셧

다운으로 누락된 데이터가 정상화되는 만큼, 물가 상방 리스크 발생 시나리오도 대비. 만약 3%대로 인플레이션

이 올라갈 시, 1월 FOMC(금리 동결 유력)는 차치하더라도,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 시장금리 급등 -> M7

4분기 실적시즌 전까지 일시적인 증시 하방 압력 확대” 시나리오를 CPI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

전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반도체주 급등 효과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

수사 소식으로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장 막판 조선, 건설, 원전 등 시클리컬주 강세에 힘입어 끝내 상승세로

마감(코스피 +0.8%, 코스닥 +0.2%).

금일에는 미국 증시의 장중 반등 성공 소식에도, 트럼프발 불확실성, 12월 CPI 경계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증시 상단이 제한된 채 일간 변동성이 높은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

현재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해가고 있지만, 장중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가 등락폭이 확대되

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특징적인 부분. 이는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 관점에서, 코스피(+9.7%), 미국 나

스닥(+2.1%), 일본 닛케이225(+3.2%), 독일 닥스(+3.7%), 중국 상해종합(+4.9%) 등 여타 증시대비 높은 상승률

을 기록한 데에 따른 반대급부 여파로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졌다는 데서 주로 기인.

물론 이 같은 국내 증시의 독주 현상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집중, 지정학 리스크 반사 수혜 등이 만들어낸

반도체, 조선, 방산 등 주도주에 독자적인 모멘텀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 다만, 최근 “일간 변동성 확대 지속 + 7

거래일 연속 상승”의 조합으로 단기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 12월 CPI 경계심리, 달러/원 환율 1,460원대

재 상회와 같은 재료들이 차익실현 물량을 자극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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