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국내선물뉴스 내용
제목 [마켓뷰] 2,800 문전에 이른 코스피…"기다릴까 그냥갈까"
날짜 2024-06-20 [08:39] count : 340

美 증시 휴장, 유럽은 하락…"추가상승 발판" vs "관망심리 부각"

코스피, 2년 5개월 만에 2,790선 탈환…연고점 경신(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코스피가 2년 5개월 만에 2,790선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한 19일 오후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스크린

코스피, 2년 5개월 만에 2,790선 탈환…연고점 경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코스피가 2년 5개월 만에 2,790선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한 19일 오후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스크린 앞으로 직원이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3.41포인트(1.21%) 오른 2,797.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마감가 기준 지난 2022년 1월 21일(2,834.29) 이후 2년 5개월 만의 최고치다. 2024.6.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국내 증시가 20일 전날 상승세를 이어 코스피 2,800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41포인트(1.21%) 상승한 2,797.33에 장을 마쳤다.

장중 2,799.32까지 오르며 2022년 1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2,800선 돌파를 시도했으나 아깝게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로 지수를 견인했고 미국 빅테크주의 상승과 함께 삼성전자도 한 달 만에 '8만전자'를 회복했다.

전날(19일) 미국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주요 유럽 증시는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독일과 프랑스, 유로스톡스50 지수가 각각 0.35%, 0.77%, 0.61% 하락한 반면 영국은 0.17% 상승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재정 적자 허용 범위를 초과한 국가에 대해 시정 절차 개시를 제안하겠다고 밝히면서 총선을 앞둔 프랑스 증시가 하락을 주도했다.

다만 하락 폭은 제한된 가운데 영국 증시는 물가 안정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EU 집행위의 경고는 정부 지출 확대를 공약한 극우 국민연합의 우세 속 프랑스의 정치 불안과 이에 따른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를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를 키웠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프랑스의 신용평가 등급을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과 정부부채 비율이 개선보다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도 불안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영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로 둔화하는 등 2021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은행(BOE) 목표 수준까지 낮아졌다.

20일(현지시간) BOE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영국이 올해 기준금리를 2회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이날 전날의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지만 관망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어제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고 추가 상승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기준 우리나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1배로 신흥국 13배, 선진국 19.8배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 있다"며 "글로벌 경기에 선행하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수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며 코스피 재평가 기대감을 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김지원·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휴장과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금리결정, BOE 통화정책회의를 대기하며 국내 증시에서 관망 심리가 부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국 경기 불안과 유럽의 정치적 이슈 지속 역시 투심을 제한하고 있다"며 코스피의 대형주 쏠림 심화 현상도 지적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국내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18 질병관리본부, 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강화 NO1 TRADING 2018-05-02 721
117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감염주의 당부 NO1 TRADING 2018-04-25 780
116 미세먼지 공동 문제해결을 위해 동아시아 주요국(한․중․일․.. NO1 TRADING 2018-04-17 741
115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증가 시기, 예방수칙 준수 당부! NO1 TRADING 2018-04-11 858
114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야.. NO1 TRADING 2018-04-10 682
113 질병관리본부,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 NO1 TRADING 2018-03-28 838
112 생애주기별 감염병 관리, 예방이 최선입니다! NO1 TRADING 2018-03-21 876
111 태국 지역 여행객들의 공수병 예방 주의 당부 NO1 TRADING 2018-03-16 776
110 결핵예방 피내용 BCG 백신, 6월 중 공급 재개 NO1 TRADING 2018-03-07 578
109 동남아 지역 여행 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주의 당부! NO1 TRADING 2018-02-28 568
108 필리핀 등 동남아 여행 시 지카 감염 주의 당부 NO1 TRADING 2018-02-22 582
107 대학생 음주, 빈도보다 ‘양’, 남자보다 ‘여자’가 문제!.. NO1 TRADING 2018-02-19 650
106 평창동계올림픽 노로바이러스 집단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실시 .. NO1 TRADING 2018-02-07 674
105 3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 예정 어린이, 예방접종 완료하.. NO1 TRADING 2018-01-31 795
104 한국인 맞춤형 만성질환 유전체 연구를 한눈에 NO1 TRADING 2018-01-24 588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