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공식 발표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0.92포인트(0.3%) 상승하여 44,156.73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37.13포인트(0.61%) 오른 6,086.3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나스닥 종합지수는 252.56포인트(1.28%) 상승하며 20,029.34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S&P500은 장중 한때 6,100.81로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는 유료 회원 수가 3억명을 돌파하고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영향으로 9.69%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은 시장의 투자 심리를 더욱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소형주로 구성된 러셀 2000지수는 0.61% 하락하며 뉴욕증시의 상승세가 일부 빅테크 종목에 한정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의 국내 증시는 뉴욕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승세가 기술주에 국한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특히 AI 관련주와 대형 기술주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며,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개별 기업의 실적 발표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신중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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