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일 (화)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확대 대한 우려감이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감으로 확산하며 급락. 전일에 이어 미국 장기물 금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벨류에이션이 높은 업종/종목 중심으로 조정 야기. 하지만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 업종들도 1%대로 하락헸는데 이는 미국 9 월 소비자신뢰지수(109.3pt vs. 예상 114.4pt)이 지속적인 코로나 여파로 부진했기 때문(S&P500 -2.04%, 나스닥 -2.83%, 다우 -1.63%).
중국 전력난과 코로나 여파로 글로벌 생산 차질 지속, 브렌트유 80 달러 상회 등 유가 상승 지속, 연준의 조기 긴축 정책 우려 확대임 등 여타 악재성 재료들이 동시에 출현. 10 년물 금리는 이날 5bp 상승하며 1.53% 수준에서 기록, 약 일주일만에 20~25bp 급등. 한편 미국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옐런 재무장관과 파월 의장은 증언 참석. 옐런 재무장관은 다시 한번 의회가 부채상한을 연장시키지 않을 경우 10 월 18 일에 "매우 한정된 자원"만 남을 것이라 경고. 파월 의장은 "시간이 지날 수록 인플레이션 상승세는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 업종별로 에너지(+0.5%)를 제외한 모든 업종 하락한 가운데, IT(-3.0%), 커뮤니케이션스(-2.8%), 그리고 경기소비재(-2.0)가 2% 이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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