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금리인하 천천히” 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뉴욕증시 하락 [월가월부]
날짜 2024-01-17 [00:27] count : 186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6일(현지 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크리스토퍼 윌러 연방준비위원회 이사가 ‘금리를 빨리 내리지 않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2% 하락한 3만7361.1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37% 떨어진 4765.98, 나스닥지수는 0.19% 내린 1만4944.35로 장을 마쳤다.

월러 이사는 이날 브루킹스 연구소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경제 성장이 느려지고 있다는 지표들이 확실히 보인다.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어 “과거 많은 사이클에서 금리인하는 신속하고 큰 폭으로 이뤄졌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금리를 빠르게 인하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해 조기 금리인하 발언만 목빠지게 기다리던 시장을 실망시켰다.

낙담한 시장이 장기국채 금리를 전일 대비 2~3% 올리는 식으로 반응하자 주식 시장 투심도 싸늘하게 얼어붙었다. 금리에 민감하게 움직였던 소형주 중심 러셀2000 지수는 전일 대비 1.21% 하락했다.

이날 유럽에서도 조기금리인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로베르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때문에 경기 침체를 더는 배제할 수 없다고 가정해도 올해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매파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53 6월 Fed 금리동결 예상…S&P는 9개월 최고치 [뉴욕마.. NO1 TRADING 2023-06-07 372
652 스피 강세에 IPO도 훈풍 부나…이달 대어급 노크 NO1 TRADING 2023-06-07 298
651 美 국채 쓰나미 우려, 뉴욕 증시도 '움찔'…다우 0.59.. NO1 TRADING 2023-06-06 309
650 애플 460만원 가상헤드셋 발표…숨고른 나스닥 0.09%↓.. NO1 TRADING 2023-06-06 303
649 [굿모닝 증시]경기 자신감에 美 증시 강세…코스피 0.7%.. NO1 TRADING 2023-06-05 336
648 美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환율, 1310원 하회 시도 전망.. NO1 TRADING 2023-06-02 306
647 채무불이행 사실상 모면한 미국…안도랠리 나스닥 1.5%↑[.. NO1 TRADING 2023-06-02 368
646 유로·위안화 약세…환율, 1320원 중반 등락 전망[외환브.. NO1 TRADING 2023-06-01 397
645 Fed 하커 "6월엔 금리동결"…부채법안 표결만 남았다 [.. NO1 TRADING 2023-06-01 337
644 'AI 대장' 엔비디아, 장중 시총 1조달러 터치…반도체주.. NO1 TRADING 2023-05-31 327
643 [굿모닝 증시]나스닥 강세에 코스피 상승 출발 예상 NO1 TRADING 2023-05-31 384
642 [굿모닝 증시]美 부채한도 상향 처리 돌입…“코스피 상승 .. NO1 TRADING 2023-05-30 333
641 주식시장은 아직 배고프다…반도체 말고 뜨는 이 업종은[주간.. NO1 TRADING 2023-05-29 344
640 [굿모닝 증시]엔비디아 폭등, 美 디폴트 우려…코스피 보합.. NO1 TRADING 2023-05-26 437
639 AI가 현실을 지배한다…엔비디아 시총 1조弗 [뉴욕마감].. NO1 TRADING 2023-05-26 290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