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070-5223-2261
 
해외선물뉴스 내용
제목 코스피 장 초반 2600 붕괴…외국인·기관 매도세에 하락 출발 [개장시황]
날짜 2024-02-05 [00:51] count : 383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최근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한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2600선이 깨지며 하락 출발했다.

5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63p(-1.02%) 하락한 2588.68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427억원, 기관은 929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333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0.4%, 나스닥은 1.7%,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1.1% 올랐다. 러셀2000은 0.5% 하락했다.

메타플랫폼스 주가는 분기별 최고 매출성장과 첫 배당, 자사주 매입 계획에 힘입어 20% 상승해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마존 주가도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등으로 7.9%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동안 주도주이자 주도 테마주였던 반도체, AI, 바이오 등 기존 주도주들이 당분간 초과수익을 크게 가져다 주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정부 주도의 주주환원정책발 저 PBR 테마는 금주에도 시장의 쏠림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005380) 0.66%, LG에너지솔루션(373220) 0.52%, SK하이닉스(000660) 0.44% 등은 상승했다. NAVER(035420) -3.39%, 기아(000270) -2.01%, 삼성전자(005930) -1.2%, 삼성전자우(005935) -1.15%, POSCO홀딩스(005490) -1.0%, 셀트리온(068270) -0.6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47% 등은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 오른 13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1월 비농업취업자 수는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한 35만3000여명이 증가했고, 임금상승 속도도 재차 빨라지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했다"며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코스닥도 전날 대비 4.64p(-0.57%) 하락한 810.13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995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158억원, 외국인은 723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96170) 2.23%, 셀트리온제약(068760) 0.29%, HLB(028300) 0.14% 등은 상승했다. 엔켐(348370) -5.19%, 에코프로비엠(247540) -2.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07%, 에코프로(086520) -1.46%, 리노공업(058470) -1.4%, HPSP(403870) -0.53%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건축자재(2.18%), 복합 유틸리티(1.60%), 출판(1.39%), 기타금융(1.29%) 등이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은행(-2.15%), 담배(-2.05%), 건강관리기술(-1.72%), 무역회사와 판매업체(-1.66%) 등이다.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해외선물뉴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948 S&P500, 사흘째 최고가…넷플릭스 장 마감 후 8% 급.. NO1 TRADING 2024-01-24 315
947 애플, 시총 1위 탈환…S&P500 또 사상 최고·다우 3.. NO1 TRADING 2024-01-23 298
946 중국발 리스크 오프 속 BOJ 주목…환율 1340원 회복 .. NO1 TRADING 2024-01-23 289
945 뉴욕증시, 신고가 랠리 지속 여부 관심...테슬라 등 실적.. NO1 TRADING 2024-01-22 327
944 뉴햄프셔 경선 코앞…'대세론' 트럼프, 헤일리에 지지율 1.. NO1 TRADING 2024-01-22 308
943 '기술주 랠리' 나스닥 1.35%↑…엔비디아 최고가 [뉴욕.. NO1 TRADING 2024-01-19 328
942 강한 美고용 속 당국 ‘개입 경계’ 지속…환율 1330원대.. NO1 TRADING 2024-01-19 295
941 탄탄한 美소비 속 강해진 당국 개입 경계…환율 1340원대.. NO1 TRADING 2024-01-18 353
940 뉴욕증시, 강한 소비·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다우 0.25.. NO1 TRADING 2024-01-18 350
939 희미한 ‘조기 금리인하’ 불씨…환율 1340원 진입 시도[.. NO1 TRADING 2024-01-17 318
938 “금리인하 천천히” 월러 연준 이사 발언에 뉴욕증시 하락 .. NO1 TRADING 2024-01-17 312
937 엔화 약세에 ‘강달러’…환율 1320원대 안착[외환브리핑].. NO1 TRADING 2024-01-16 386
936 '마틴 루터 킹 데이' 맞아 휴장…유럽증시, 하락 마감 [.. NO1 TRADING 2024-01-16 409
935 뉴욕증시, 금주 연준 동향·기업 실적 주목 [출근전 꼭 글.. NO1 TRADING 2024-01-15 376
934 [굿모닝 증시]美증시 혼조 마감… 코스피 강보합 출발 전망.. NO1 TRADING 2024-01-12 350
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이전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페이지